시내에 위치해 다소 편리하나 비포장 돌가루 환경 주차장에,
차량 관리상태가 실내 먼지나 잡때가 좀 있고, 외관도 잔기스 잔흠 휠기스 등이 좀 있어 사진을 좀 많이 찍게됬습니다.
제일 별로인건... 동행인과 짐을 공항에 내려놓고 혼자 반납하라는 셔틀버스의 권유사항...(운전자는 기사가 아니라 같이 여행하는 사람이에요...동행인을 짐취급해서도 안되고요)
그리고 키오스크로 배차하는건 좋은데 간단한 차량이용방법 문의에도 귀찮다는듯 인터넷 찾아보라는 사무일직원의 친절도는 정말 최고로 불쾌했습니다.